접근성을 넘어
:청소년 온라인 안전과 디지털 형평성
- 공동주최: 주유엔 파라과이 대표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 후 원: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디지털 전환은 세계를 변화시키며 혁신과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된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성 부족뿐만 아니라, 온라인 안전 격차의 확대로 인해 교육과 복지, 미래 성장 가능성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사이버폭력, 허위 정보, 착취 등 온라인 위험에 더욱 취약하며, AI 기술의 악용이 이러한 문제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온라인 안전 격차는 계속해서 확대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국경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자간 국제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사이드이벤트에서는 온라인 안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인 글로벌 전략을 탐색하고, 청소년들이 '청소년 소셜 임팩터'로서 디지털 형평성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각국 정부와 기업이 디지털 웰빙 정책과 ESG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연구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웰빙 허브’가 구축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