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기 청소년의 역할:
포용적 성장과 사회 정의를 위하여
- 공동주최: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현재 전 세계 30세 미만 청소년 인구는 24억명, 세계 인구 절반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이다. 하지만 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발언의 기회는 매우 드물다. 그 예로 이 연령대에 속하는 전 세계 국회의원은 2.6%로 사회의 포용적 성장과 공정한 분배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기 어려운 것이 실상이다. 청소년은 빠른 습득 능력과 잠재력으로 '소셜 디지털 사업가 정신', '덕성', '역량' 기반의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경제적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 역할로 성장할 수 있다.
빈곤 근절을 위해 디지털전환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이에 각국은 인프라, 기술 개발, 규제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경제성장, 일자리창출, 빈곤감소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고, 이에 소홀할 경우 노동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 기술 개발과 활용, 빈곤 근절이라는 중요한 목표 달성 임무를 지속할 주역은 바로 '현재의 청소년 세대'이다.
따라서 본 사이드이벤트에서는 디지털전환이 포용적 성장과 공정한 분배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청소년과 살펴보며, 디지털전환 시대에서 '빈곤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핵심 열쇠'인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역할, 그리고 모든 청소년을 포용할 수 있는 정책과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