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 08-18> 해외 언론보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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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F푸른나무재단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매주 주요 국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UN 주요 발표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대응, 그리고 시민사회 동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각에서의 대응 흐름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국제 언론에서는 AI 거버넌스와 윤리, 온라인 성착취·딥페이크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학교폭력 예방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미국·인도·영국 등에서는 SNS의 청소년 유해성에 대한 플랫폼 책임 강화와 불법 AI 콘텐츠 규제, 실시간 아동 성학대 및 성적 딥페이크 피해 방지 대책이 집중 조명됐습니다. UNESCO와 UN은 인간 존엄성과 인권에 기반한 AI 거버넌스, 디지털 문해력 교육, 정책 과정에서의 청년 참여를 강조했으며, AI 윤리 교육과 청소년 디지털 역량 확대 사업도 추진했습니다. 또한 호주는 전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하고, 우크라이나는 학교폭력 신고·지원 절차를 강화하는 등 각국의 제도적 대응도 이어졌습니다.




▼2026.08.11. ~ 08.18. 주요 해외 소식 바로 가기▼

 

 

■ UN 및 국제기구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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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News

UNESCO, AI·교육·평화 성찰의 날 맞아 교황 레오 14세 방문 환영

UNESCO는 오는 2026년 9월 25일 파리 본부에서 교황 레오 14세를 맞아 AI, 정보의 신뢰성, 교육, 예술 창작과 평화를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급속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 존엄성과 비판적 사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UNESCO와 교황청의 공통된 문제의식을 반영한다. 이날 오후에는 교황과 칼레드 엘에나니 UNESCO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특히 양측은 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UNESCO의 2021년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권고」와 교황의 회칙 'Magnifica Humanitas'를 바탕으로 기술 발전이 인간의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https://zrr.kr/7dLKbI

WIRED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국가 최초로 UNESCO AI 윤리 포럼 개최

사우디아라비아는 2026년 9월 14~17일 리야드에서 아랍권 국가 최초로 UNESCO AI 윤리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제4회 포럼은 UNESCO와 사우디 데이터·AI청(SDAIA), 국제 AI 연구·윤리센터(ICAIRE)가 공동 주최하며, ‘윤리적 AI 거버넌스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전환’을 주제로 정부, 연구계, 시민사회,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AI 거버넌스, 투명성, 인권, 사회·경제적 영향과 UNESCO의 「AI 윤리 권고」를 각국의 규제와 제도적 안전장치로 이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앞선 슬로베니아와 방콕 포럼에서는 기업의 AI 윤리 원칙 준수 서약과 AI 규제기관·시민사회·학계 간 국제 네트워크가 출범한 바 있다.

https://zrr.kr/nDDsUc 

UNESCO News

UNESCO 「2023 평화·인권·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권고」: 아랍 지역을 위한 로드맵

UNESCO는 아랍 국가들이 「2023 평화·인권·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 권고」를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 로드맵은 SDG 세부목표 4.7과 아랍 지역의 2030 교육 비전에 맞춰 평화, 인권, 세계시민의식, 지속가능발전을 교육체계 전반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정책, 교육 거버넌스, 교육과정, 학습환경, 교원 역량 개발, 모니터링·평가 등을 포함한 7개 우선 행동영역을 제시하고, 다중 이해관계자 협력과 청년 참여, 책무성 강화를 강조한다. 또한 장기화된 위기와 기후변화, 가치 기반 교육 강화 필요성 등 아랍 지역의 다양한 여건과 과제를 반영해 국가·지역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https://zrr.kr/N7pvUv

UNESCO News

UNESCO, 아프리카 사법부의 성평등 증진을 위한 인권 기반 AI 강조

UNESCO는 2026년 4월 20~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2차 아프리카 여성 사법 지도자 고위급 회의에서, AI가 증거 분석·사건 관리·젠더 기반 폭력 대응 등 사법 분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기존의 성차별과 편견을 강화할 위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법원이 AI의 학습 데이터와 운영 방식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인간의 감독과 책임성을 유지하며 여성과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에서 채택된 요하네스버그 선언은 AI 시스템에 대한 강력한 인간 감독과 투명성·책임성을 보장하고, 사법교육과 디지털 문해력을 강화하며, AI가 여성의 권리와 안전, 평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증진하도록 할 것을 아프리카 사법부의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

https://zrr.kr/hX4T7Z 

Tempo.co English

UNESCO, 인도네시아어로 무료 글로벌 AI 윤리 강좌 개설

UNESCO는 LG AI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윤리 글로벌 MOOC’를 코세라(Coursera 교육 플랫폼에서 무료로 개설했으며, 영어를 기본으로 인도네시아어를 포함한 11개 언어 번역을 지원한다. 약 10시간 분량의 10개 모듈로 구성된 이 강좌는 공정성과 포용성,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거버넌스, 투명성과 책임성, 안전·보안, 환경 지속가능성, 인간의 자율성, 노동, 글로벌 AI 거버넌스 등 주요 AI 윤리 쟁점을 실제 사례와 실무 도구를 통해 다룬다. 교육과정은 2021년 193개 UNESCO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권고」를 기반으로 하며, 수강자는 AI 시스템의 윤리적 위험과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고 인권 기반의 책임 있는 AI 개발·활용 및 거버넌스 원칙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든 영상·읽기 자료·과제는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 시 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

https://zrr.kr/91ZYBF

funds for NGO

부에노스아이레스, 디지털 교육 확대 일환으로 세 번째 청소년 기술 센터 개소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세 번째 TUMO 창의기술센터가 문을 열어 아르헨티나 수도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및 창의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차카리타 지역에 위치한 이 새로운 센터는 시내 세 곳의 센터가 합쳐져 약 2만 명의 청소년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육부 및 UN 프로젝트 서비스 사무소(UNOPS)와의 협력 하에 시행되고 있으며, UNOPS는 센터에 필요한 첨단 기술, 교육 장비 및 기타 자원 조달을 지원해 왔다.

https://zrr.kr/JwW4I7

UN News

UN, 아동·청소년 온라인 위험 보호 긴급 촉구

UN은 국제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발표한 새 정책 브리프를 통해, 전 세계 15~24세 청년의 80% 이상이 온라인을 이용하는 가운데 아동·청년이 허위정보, 온라인 괴롭힘, 알고리즘 편향, AI 악용 등 정보 환경의 위험에 특히 크게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UN은 이러한 피해가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이용자의 관심과 개인정보를 수익화하고 참여·소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으며, 생성형 AI 확산으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원국, 기술기업, 광고업계, 언론, 연구기관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AI 거버넌스에 반영하고, 동시에 정책과 연구 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도 앞서 ‘AI 아동 안전 서약’을 제안하며 규제되지 않은 AI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UN은 현재가 원칙을 넘어 구체적인 법·제도와 실천으로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https://zrr.kr/jzY8Ez

digwatch

요루바(나이지리아 민족)의 가치관, AI 윤리 논의에 새로운 관점 제시

요루바 문화의 ‘오몰루아비(Omoluabi)’ 개념이 AI 윤리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문화적으로 적절하게 적용하는 틀로 주목받고 있다. 오몰루아비는 좋은 인품, 정직성, 책임감, 공동체에 이로운 행동을 중시하는 가치로, AI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이를 개발·구매·도입하는 정부와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에게 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이에 따라 조직은 자동화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의사결정 책임 주체를 설명하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개인정보 보호, 투명성, 책임성, 포용성, 데이터 거버넌스 등 국제적인 AI 윤리 원칙을 지역의 문화와 일상적 가치에 연결해 공공부문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동시에, 서구 법·철학 중심의 AI 거버넌스 논의를 다양한 문화적 관점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s://zrr.kr/pKBh9a

PassBlue

세계식량계획(WFP), 윤리·개인정보 논란에도 팔란티어와 계약 갱신 추진

UN 세계식량계획(WFP)이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와의 계약 갱신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5년 내부 감사는 팔란티어의 공급망 시스템 DOTS와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 위험관리, 계약 종료 전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직원들은 취약계층 데이터의 군사·감시 활용 가능성과 UN 인권 원칙과의 충돌을 우려하지만, 세계식량계획(WFP)은 데이터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DOTS가 공급망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한다.

https://zrr.kr/NytuV9


 

■ AI 및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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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ord

미국 뉴멕시코주 법원, 청소년 온라인 안전 소송서 메타에 5억 6,700만 달러 배상 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은 메타가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유해성을 완화하도록 5억 6,7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청소년 이용 정책을 전면 개편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에는 피해 청소년 치료 지원금 조성과 함께 야간 푸시 알림 금지 및 월 이용 시간 제한 등이 포함되었으며, 메타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https://zrr.kr/xNQ2Ko

Fair Play Talks

AI 시대의 신입 채용 변화 속 구글·빅 시스터스 오브 아메리카, 청소년 멘토링 확대

구글은 AI의 등장, 초급 일자리 감소, 기회 격차 확대 등으로 전통적인 취업 경로가 변화하는 가운데, 미국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스 오브 아메리카(BBBS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https://zrr.kr/NAXDiJ


 

 

■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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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ERS' MEDIA CENTRE

호주 연방정부, 학교 사이버폭력 근절 위한 전국 캠페인 출범

호주 연방정부가 8월 9일부터 1,000만 호주달러를 투입해 학교 폭력·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자국 첫 전국 광고 캠페인 '그만 괴롭히자(Let's Stop Bullying)'를 시작했다. 2025년 반(反)폭력 긴급 검토 결과 4~9학년 학생 4명 중 1명이 정기적으로 괴롭힘을 당했고 2019~2024년 사이버폭력 신고 건수가 4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대응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학생·학부모·학교가 괴롭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도록 돕는 전용 웹사이트와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https://zrr.kr/jZJ8S0

GEMPAK

말레이시아 학교서 14세 여학생이 칼로 동급생 공격해 체포

말레이시아의 한 중학교에서 14세(중2) 여학생이 케람빗(자루가 굽은 소형 칼)으로 동급생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 학생은 팔에 경상을 입었으며, 범행 당시 가해 학생은 건강상의 문제를 겪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본 사건은 형법 제324조(위험한 무기에 의한 상해)에 따라 조사 중이며, 유죄 판결 시 최대 10년의 징역형, 벌금형, 태형 또는 이들의 병과 처벌에 처해질 수 있다.

https://zrr.kr/0h9Fdf

Ukrainian National News

우크라이나 교육부, 학교폭력 대응 절차 개정 및 예방 시스템 강화

우크라이나 교육부는 학교폭력 대응 절차를 개정하여 징후 심사부터 피해 아동 지원까지 통합 관리하는 단일 위원회를 신설했다. 학교장은 신고 접수 후 하루 이내에 심의를 시작해야 하며, 학교폭력 정황이 확인될 경우 3시간 이내에 경찰 및 아동복지기관에 신속히 통보해야 한다. 또한, 학교폭력 사실의 최종 확정 권한은 위원회가 아닌 법원에만 부여되며 각 학교는 가해·피해 대상 범위를 전체 학교 공동체로 확대해 고유의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https://zrr.kr/nTOpg8



■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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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stan Times

인도, 어린 소녀·여성을 노리는 ‘남자친구 대여’

인도 경찰은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AI로 생성하거나 도용한 남성 프로필로 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미성년자 소녀들과 젊은 여성들을 유인하는 신종 디지털 사기에 대해 경고했다. 사기꾼들은 사전 예약금이나 보증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뒤 계정을 차단한다.

https://zrr.kr/wPVTMt

BBC

온라인에서 아동 자해 강요한 영국 남성 수감

영국 출신의 저스틴 스워들(20세)이 100명이 넘는 미성년자 여성(13~17세)을 상대로 온라인 범죄를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스냅챗,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 SNS의 비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성적인 사진 요구, 성행위 강요, 자신의 사용자 이름을 몸에 새기도록 하는 등의 자해를 강요했다. 영국 국가범죄청 수사 결과 117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으며, 징역형과 함께 10년간 성폭력 예방 명령 적용 및 성범죄자 명부 등록 처분을 받았다.

https://zrr.kr/rh2nEe

Russell Webster

영국, 실시간 스트리밍 아동 성학대 차단 위한 기술·규제 전략

영국 의회 과학기술처의 연구 브리핑에 따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아동 성학대(CSA)는 암호화 채널과 VPN 사용 등으로 인해 기존의 아동 성착취물(CSAM) 탐지 기술을 우회하며 확산하고 있으며, 영국은 필리핀 등 해외 원격 아동 성착취의 주요 수요국 중 하나로 나타났다. 이에 대응해 영국, 호주, 필리핀 등 각국은 규제 법안을 강화하고 플랫폼 및 디지털 기기 차원의 '설계 단계부터의 안전' 기술 도입 등 국제적인 공조를 추진하고 있다.

https://zrr.kr/17bhvW

The Guardian

영국 아동 대상 성적 딥페이크 피해 급증

AI 기술과 누드화 도구의 확산으로 인해 얼굴이 합성된 성적 딥페이크 이미지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영국 아동 사례가 폭증했다. 익명 신고 서비스인 '신고 삭제(Report Remove)'는 올해 상반기에만 420건의 관련 신고를 접수했으며, 전문가들은 아동 성학대물 유포 및 협박 범죄를 막기 위해 테크 기업의 강도 높은 안전 대책 조치가 시급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s://zrr.kr/vgomfi


 

■ 청소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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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 ORG

감독 없는 자유시간, 청소년 폭력 행동 가능성 높여

21개국 청소년 5만 8천여 명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감독이나 정형화된 활동이 없는 '비구조화된 자유 시간'은 비행 또래 집단과의 교유 다음으로 청소년의 범죄 및 폭력 노출을 유발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야외 자유 시간을 20%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행 발생률을 9.6% 낮출 수 있다며, 청소년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건전한 대체 활동과 지도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zrr.kr/Ga0Jnj

News Center Maine

미국 메인주, 순찰 확대 및 법 개정으로 청소년 총기 폭력 대응

미국 메인주는 최근 급증한 청소년 및 상습 범죄자의 총기 폭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2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찰 순찰을 확대하는 '지역사회 참여 및 책임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이번 방안은 이동식 경찰 기지 운영과 도보·자전거 순찰을 적극 늘리는 한편, 석방 후 재범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및 상습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입법 개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https://zrr.kr/GzW0Gq

ETIH

오픈AI와 미국심리학회(APA)는 AI 활용 위한 청소년 정신건강 가이드라인 계획

오픈AI는 미국심리학회(APA) 와 협력하여 행동과학 및 임상 전문 지식을 AI와 청소년 정신 건강에 접목시키고 있으며, 여기에는 학교, 치료 및 가정 환경에서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포함된다. 오픈AI의 정신 건강 및 웰빙 제품 정책 책임자인 사라 요한센 박사는 링크드인을 통해 이번 협력을 발표하며 "우리는 미국 심리학회와 협력하여 행동 과학 및 임상 전문 지식을 AI와 청소년 정신 건강 관련 연구에 접목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https://zrr.kr/tpNbDm


BTF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회복의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함께 주시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