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 기사 제목 | 기사 내용 | 기사 링크 |
UNESCO | UNESCO "공동의 미래를 위한 기술, 청소년이 변화를 이끈다" | 2026년 세계 청년 기술의 날을 맞아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국 정부, UN, 기업, 시민사회와 청년 리더들은 디지털·AI 역량과 함께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등 인간 중심 기술을 결합하고, 포용적이고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NESCO는 기후변화와 기술 전환에 대응할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청년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이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온라인 위험 대응의 중요성도 제시했다. UN 사무총장과 청년 연사들은 공감·용기·윤리적 판단과 같은 인간적 역량 역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 https://zrr.kr/XiiZP2 |
UNESCO News | UNESCO 페루, 2026 리마 국제도서전서 AI와 원주민 언어 활성화 논의 추진 | UNESCO 페루는 2026 리마 국제도서전에 처음으로 참가해 AI의 윤리적 활용과 원주민 언어 보존을 주제로 세 차례 행사를 개최한다. 두 차례의 패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윤리·법률·거버넌스 과제를 살펴보고, 인간의 복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인권에 기반한 AI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현재 타우시로어를 구사하는 유일한 화자인 아마데오 가르시아의 증언을 바탕으로 타우시로족의 언어·문화·역사를 기록한 책을 소개해, 소멸 위기에 놓인 원주민 언어와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언어 활성화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https://zrr.kr/OKh6ZW |
The official Saudi Press Agency | 제4회 2026 UNESCO 글로벌 AI 윤리 포럼 참가 등록 시작 |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SDAIA)은 UNESCO 및 국제AI연구윤리센터(ICAIRE)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회 2026 유네스코 글로벌 AI 윤리 포럼’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전 세계 정책결정자와 전문가, 학계, 국제기구, 공공·민간 부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AI 윤리와 거버넌스, 역량 강화, 책임 있는 혁신, 국제정책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고위급 세션과 전문 워크숍을 통해 최신 정책 사례와 국제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 구축과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글로벌 AI 거버넌스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https://zrr.kr/eqhjF5 |
Tech Policy Press | 글로벌 AI 거버넌스 위원회 출범 및 아프리카를 위한 실행 과제 | 새롭게 출범한 ‘AI for Good 글로벌 위원회’가 아프리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선 인터넷 연결과 전력 접근성을 확대하고, 아직 가동되지 않은 600억 달러 규모의 아프리카 AI 기금과 민간·혼합금융을 활용해 AI 인프라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윤리적이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법률과 국제표준을 구축하는 한편, 청년들이 단순한 기술 이용자가 아니라 AI 개발자와 혁신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고용·창업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UN의 독립 국제 AI 과학패널이 제시하는 과학적 평가를 실제 정책과 역량 강화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 | https://zrr.kr/zpxh9C |
Media Selangor | UNICEF “말레이시아, 아동 온라인 안전 강화 위한 올바른 방향” | UNICEF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가 법 집행 강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통해 아동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NS 이용 연령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랫폼이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기본 개인정보 설정과 안전한 설계를 갖추도록 책임을 강화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사이버폭력과 유해 콘텐츠 등 디지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SNS 계정 개설 가능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정했으며, 아동에게 안전한 플랫폼인지 평가하는 온라인 안전 체계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 https://zrr.kr/fi15mD |
UNDP Kazakhstan | 유엔개발계획·아스타나공공행정허브·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및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 유엔개발계획(UNDP) 카자흐스탄 사무소와 아스타나 공공행정 허브(ACSH),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고위급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인간 중심적이고 포용적이며 윤리적인 AI 발전과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식 공유, 공동사업, 글로벌 AI 허브를 통한 국제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고, 아스타나 공공행정 허브(ACSH)는 새로운 AI 정책과 기술을 시험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간 지식 교류를 확대하고 포용적 디지털 전환과 회복력 있는 공공기관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https://zrr.kr/4ZOl4Q |
BTF푸른나무재단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매주 주요 국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UN 주요 발표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대응, 그리고 시민사회 동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각에서의 대응 흐름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국제 언론에서는 AI 거버넌스와 디지털 안전, 아동·청소년 보호, 학교폭력 및 극단화 대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국제사회는 지정학적 경쟁을 넘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공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인프라와 청년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말레이시아·필리핀 등에서는 SNS 연령 제한과 플랫폼 책임 강화가 추진됐으며, AI 사기 광고와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도 조명됐습니다. 그리스·미국·싱가포르·필리핀에서는 청소년 폭력과 온라인 극단화 사건이 이어지며 학교 안전과 예방적 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UNESCO·UNICEF·유엔개발계획 등은 인간 중심의 AI 교육, 윤리적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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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및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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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UNESCO "공동의 미래를 위한 기술, 청소년이 변화를 이끈다"
2026년 세계 청년 기술의 날을 맞아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국 정부, UN, 기업, 시민사회와 청년 리더들은 디지털·AI 역량과 함께 창의성, 비판적 사고, 공감 등 인간 중심 기술을 결합하고, 포용적이고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UNESCO는 기후변화와 기술 전환에 대응할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청년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이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AI의 책임 있는 활용과 온라인 위험 대응의 중요성도 제시했다. UN 사무총장과 청년 연사들은 공감·용기·윤리적 판단과 같은 인간적 역량 역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https://zrr.kr/XiiZP2
UNESCO News
UNESCO 페루, 2026 리마 국제도서전서 AI와 원주민 언어 활성화 논의 추진
UNESCO 페루는 2026 리마 국제도서전에 처음으로 참가해 AI의 윤리적 활용과 원주민 언어 보존을 주제로 세 차례 행사를 개최한다. 두 차례의 패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기회와 함께 윤리·법률·거버넌스 과제를 살펴보고, 인간의 복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인권에 기반한 AI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현재 타우시로어를 구사하는 유일한 화자인 아마데오 가르시아의 증언을 바탕으로 타우시로족의 언어·문화·역사를 기록한 책을 소개해, 소멸 위기에 놓인 원주민 언어와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언어 활성화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s://zrr.kr/OKh6ZW
The official Saudi Press Agency
제4회 2026 UNESCO 글로벌 AI 윤리 포럼 참가 등록 시작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SDAIA)은 UNESCO 및 국제AI연구윤리센터(ICAIRE)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회 2026 유네스코 글로벌 AI 윤리 포럼’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전 세계 정책결정자와 전문가, 학계, 국제기구, 공공·민간 부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AI 윤리와 거버넌스, 역량 강화, 책임 있는 혁신, 국제정책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며, 고위급 세션과 전문 워크숍을 통해 최신 정책 사례와 국제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 구축과 다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글로벌 AI 거버넌스 형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https://zrr.kr/eqhjF5
Tech Policy Press
글로벌 AI 거버넌스 위원회 출범 및 아프리카를 위한 실행 과제
새롭게 출범한 ‘AI for Good 글로벌 위원회’가 아프리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면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선 인터넷 연결과 전력 접근성을 확대하고, 아직 가동되지 않은 600억 달러 규모의 아프리카 AI 기금과 민간·혼합금융을 활용해 AI 인프라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윤리적이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법률과 국제표준을 구축하는 한편, 청년들이 단순한 기술 이용자가 아니라 AI 개발자와 혁신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고용·창업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UN의 독립 국제 AI 과학패널이 제시하는 과학적 평가를 실제 정책과 역량 강화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
https://zrr.kr/zpxh9C
Media Selangor
UNICEF “말레이시아, 아동 온라인 안전 강화 위한 올바른 방향”
UNICEF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가 법 집행 강화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통해 아동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NS 이용 연령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랫폼이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기본 개인정보 설정과 안전한 설계를 갖추도록 책임을 강화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사이버폭력과 유해 콘텐츠 등 디지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SNS 계정 개설 가능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정했으며, 아동에게 안전한 플랫폼인지 평가하는 온라인 안전 체계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https://zrr.kr/fi15mD
UNDP Kazakhstan
유엔개발계획·아스타나공공행정허브·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및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유엔개발계획(UNDP) 카자흐스탄 사무소와 아스타나 공공행정 허브(ACSH),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고위급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인간 중심적이고 포용적이며 윤리적인 AI 발전과 책임 있는 AI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식 공유, 공동사업, 글로벌 AI 허브를 통한 국제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고, 아스타나 공공행정 허브(ACSH)는 새로운 AI 정책과 기술을 시험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간 지식 교류를 확대하고 포용적 디지털 전환과 회복력 있는 공공기관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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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및 플랫폼
China Daily
AI 경쟁에서 AI 거버넌스로
AI는 과학 연구와 의료, 경제 발전을 가속할 잠재력이 있지만, 인류는 아직 고도화된 AI를 완전히 통제하거나 인간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관리할 방법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군사·기술 경쟁에만 몰두할 경우 AI가 초래할 세계적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오픈소스 AI는 소수 기업과 국가에 집중된 기술 접근성을 넓히고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촉진할 수 있지만, 개방만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과학자, 정책 입안자들은 지정학적 대립을 넘어 대화와 상호 학습을 강화하고, AI의 안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할 국제 거버넌스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야 한다.
https://zrr.kr/d2KZV6
Head Topics Nigeria
AI 사기 광고, 틱톡 광고 시스템 악용해 나이지리아 이용자 노려
AI로 제작된 사기 광고가 틱톡의 광고 시스템을 악용해 나이지리아 이용자들을 속이는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심사와 이용자 보호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압박과 부르키나파소·말리·니제르의 로마규정 탈퇴 움직임으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도전에 직면하면서, 집단살해와 반인도적 범죄, 전쟁범죄 등 중대한 국제범죄에 대한 책임 규명을 ICC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각국이 자국의 법률과 사법제도를 통해 국제범죄를 직접 수사·처벌하고, 국제기구와 시민사회도 관련 제도와 법률 마련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https://zrr.kr/RUVdaB
Korea Herald
한국과 브라질, 언어 및 AI 교육 협력 확대
한국과 브라질은 월요일에 언어 학습, 고등교육 및 AI를 포함한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교육부가 화요일에 밝혔다. 양국 교육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기간 동안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측은 기술 및 직업 교육, 고등교육, 한국의 포르투갈어 교육, 브라질의 한국어 교육, 인공지능 및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s://zrr.kr/aBbRzG
■ 학교폭력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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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t
미국 학교 총기 난사 대응, 페퍼스프레이 드론 및 AI 지도 기술
미국 일부 주(조지아, 플로리다, 콜로라도)의 학교들이 총기 난사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최루 스프레이(페퍼 스프레이) 탑재 드론을 도입하고 있다. 스타트업 '캠퍼스 가디언 엔젤'이 제작한 이 드론은 건물 내에서 시속 30~50마일로 이동하여 총격범에게 15초 만에 접근할 수 있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 데 활용된다.
https://zrr.kr/HV72Lw
Bakersfield Now
‘4명 사망’ 미국 고교 총격 10대, 무기징역
2024년 9월 조지아주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4명을 숨지게 한 16세 총격범 콜트 그레이에게 무기징역이 2026년 7월 28일 선고되었다. 이 사건으로 청소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온라인 극단화를 막기 위해 부모가 전자기기 압수 조치보다는 아이와의 열린 대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s://zrr.kr/eFQu7d
Straits Times
학교 칼부림 계획 14세 등, 극단주의 물든 싱가포르 청소년 3명 구금
싱가포르에서 극단주의 사상에 자발적 급진화 되어 각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 칼부림과 폭탄 공격을 계획한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3명이 내무보안법에 의해 구금되었다. 당국은 최근 청소년의 극단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온라인 테러 관련 콘텐츠의 영향이 커짐에 따라 차단 조치를 강화하고 사회적인 주의를 당부했다.
https://zrr.kr/oKeM4O
Rappler
필리핀 학교서 동급생 흉기 피습으로 중학생 사망
필리핀 한 고등학교에서 쉬는 시간 중 발생한 말다툼 끝에 14세 중3 학생이 13세 동급생을 흉기로 가슴을 질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학생은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현행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관련 개입 프로그램을 받게 되며, 교육 당국과 학교 측은 보안 조치 재점검 및 심리 지원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https://zrr.kr/lnKsoQ
■ 사이버폭력
The Irish Times
2세 아동 성학대물 소지·제작한 17세 더블린 청소년 재판행
2세 아동이 포함된 아동 성학대물 사진 및 영상 392건을 소지하고 제작한 혐의(총 17개 혐의)를 받는 17세 더블린 청소년이 기소되었다. 아동법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해당 사건을 판결 권한이 더 높은 서킷 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보석으로 풀려난 해당 청소년은 인터넷 접속 기기 소지 금지, 통행 금지, 상담 치료 등의 엄격한 조건을 준수하라는 명령을 받은 상태다.
https://zrr.kr/LtBzRZ
tovima.com
그리스 10대 폭행 사건, 방관과 온라인 유포 논란
그리스에서 발생한 두 15세 여학생 간의 폭력적인 충돌 사건이, 이를 촬영한 영상이 다른 청소년들에 의해 녹화되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두 미성년자가 서로 주먹질을 하고 머리채를 잡으며 바닥에서 뒹굴며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변의 또래 집단은 휴대폰으로 이 장면을 촬영했다. 싸우는 학생들을 말리거나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번 사건은 폭력 행위 중 SNS의 역할, 또래 압박, 그리고 방관자들의 행동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https://zrr.kr/qT69vA
The 420
프랑스, EU 최초로 15세 미만 SNS 사용 금지
프랑스는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고 학교 내 휴대폰 사용 제한을 확대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며 EU 최초로 강력한 미성년자 보호 조치를 도입했다. 신규 계정 생성 금지를 시작으로 연령 인증 의무화 및 위반 시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되며, 이는 청소년의 디지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세계적인 규제 흐름의 일환이다.
https://zrr.kr/iQy1pu
The Republic
피렌체, 이탈리아 최초의 청소년 디지털 중독 센터 개소
피렌체는 젊은이들에게 휴대전화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이를 처벌로 여기지 않도록 하고 있다. 여름 이후 개관 예정인 '디스커버 - 푸오리 달 구시오(Discover - Fuori dal guscio)'는 10세에서 25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상담, 미디어 교육, 스크린 없는 활동,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역 의료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zrr.kr/npQSt5
Daily Tribune
필리핀 경찰, 온라인 아동 착취 대응 사이버범죄 단속 강화
필리핀 국가경찰은 필리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아동을 착취하고 유인하는 사이버범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경찰은 미성년자의 SNS 접근 제한 방안도 검토 중이나,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제단체는 전면 금지가 아동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며 연령 인증과 플랫폼의 책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https://zrr.kr/AHBCYK
BTF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회복의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함께 주시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