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 기사 제목 | 기사 내용 | 기사 링크 |
UNESCO press release | UN,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개막 | UN은 제네바에서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열고, 인공지능이 일부 기술 선도국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와 사람에게 혜택을 주도록 안전성, 책임성, 투명성, 인간의 감독, 국제협력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함께 통제할 것인지, AI가 우리를 통제하게 둘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전 세계 협의에는 정부, 시민사회, 민간, 학계, 기술 커뮤니티가 참여했다. 유엔은 이번 논의를 통해 AI를 보건, 교육, 과학, 재난 대응, 농업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글로벌 공공재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현재 디지털 세계에 아직 연결되지 못한 22억 명까지 포용하는 AI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https://zrr.kr/bCSOn4 |
Geneva Solutions | UN, 제네바서 AI 거버넌스주도권확보 | UN은 이번 주 제네바에서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열고, 인공지능 규범 형성 과정에서 모든 국가가 동등하게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거버넌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장관, 빅테크 경영진, 학계, 전문가 등 4,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AI 포 굿 서밋'과 함께 보건·농업 등 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동시에 사이버공격, 허위정보 확산, 선거 개입, 생물무기 설계 등 오남용 위험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UN은 현재 AI 논의가 일부 선진국과 대기업 중심으로 파편화되어 있고, 글로벌 사우스 다수 국가가 배제되어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독립 AI 과학 패널과 글로벌 대화를 통해 포용적이고 일관된 국제 협력 틀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참여, AI 인프라 격차 해소, 교육·일자리·정보 품질 문제 대응이 이번 대화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 https://zrr.kr/W8px3V |
Türkiye Today | UN지도부, 아동AI 안전조치가속화촉구 | UN 고위 관계자들은 제네바에서 열린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AI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데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안나레나 베어복 유엔총회 의장은 모든 회원국의 합의를 기다리기보다 각국과 기술기업이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AI와 온라인 플랫폼이 허위정보 확산이나 폭력 선동에 악용될 때 “중립”을 주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아동이 AI의 위험이 충분히 검증되기 전에 이미 학습, 관계, 사적 고민 상담 영역에서 AI에 노출되고 있다며 ‘AI 아동 안전 서약’을 제안했다. 그는 특히 여성과 소녀를 겨냥한 성적 딥페이크, 자율무기, 사법·의료·치안 분야에서의 AI 활용 위험을 언급하며, AI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는 있지만 최종 판단은 반드시 인간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https://zrr.kr/fuEqAC |
UNICEF | AI 시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연합 출범 | UNICEF는 프랑스·스페인 정부 및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UN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AI 시대 아동권리와 보호를 위한 연합’을 출범시켰다. 이 연합은 AI 거버넌스의 중심에 아동의 권리와 안전, 복지를 두기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출범 당시 케냐,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스웨덴 등 17개 회원국과 EU의 지지를 받았다. UNICEF 디지털 임팩트 총괄 카안 체틴튀르크는 “한 세대가 전 지구적 실험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각국의 경험과 모범사례를 공유해 공동 기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아동이 이미 AI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AI 정책과 위험관리, 향후 거버넌스 체계 전반에 아동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 https://zrr.kr/kjXp9m |
UN news | AI 시대의 중심에 아동 권리를 둔 새로운 UN 연합체 | AI 시대의 아동 권리 및 보호 연합은 정부, UN 기구, 기술 기업, 시민 사회 단체, 교육자 및 아동 복지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비준된 인권 조약인 아동 권리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이 연합은 월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유엔 인공지능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출범했다. UN의 창립 회원국으로는 유엔국제통신국(DGC), 유엔인권사무소(OHCH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디지털 및 신기술 사무국, UNICEF, UNESCO 문화교육기구가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체코,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모로코 등 17개국이 서명했다. | https://zrr.kr/NeQxZB |
ETIH | UNESCO-EU 학교 AI 프로젝트, 교사 주도 툴킷 단계로 전환 | UNESCO와 EU 집행위원회는 파리 UNESCO 본부에서 미래 대비 교육 프로젝트(FutureProof Education Project)의 공동 설계 워크숍을 열고, 벨기에·독일·아일랜드·룩셈부르크·스웨덴 등 6개 유럽 교육 체계의 교사와 학교 리더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내 AI 활용을 위한 실질적 자료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에서 AI를 윤리적이고 의미 있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학교장용 툴킷, 지속적 전문성 개발 자료, 교육 당국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워크숍에서 교사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보다 교육학적 판단과 인간적·윤리적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 https://zrr.kr/2Uoxmv |
digwatch | UNESCO 정상회의,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AI 윤리 로드맵 진전 |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제3차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 및 고위급 회의에서 2026~2027년 AI 윤리 분야의 지역 우선순위를 담은 장관선언과 지역 로드맵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UNESCO,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개발은행 등이 주관하고 EU가 지원했으며, 참가국들은 UNESCO의 「인공지능 윤리 권고」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드맵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AI 정책을 위해 기술협력, 규제 경험 공유, 제도적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23년 산티아고 선언과 2024년 몬테비데오 선언에서 제시된 원칙을 실제 이행 단계로 옮기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AI를 교육, 보건, 경제, 문화, 환경, 사법, 예산, 지방정부까지 아우르는 범사회적 공공정책 과제로 보았다. | https://zrr.kr/RVhD6W |
AnewZ | UN 사무총장, 아동 보호 위한 글로벌 AI 안전장치 촉구 |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첫 정부 간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인공지능이 정부와 규제 당국의 대응 속도를 앞질러 발전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조율된 규범과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아동이 AI로부터 자해를 유도받거나 친구·상담자를 가장한 시스템에 속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기업이 청소년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AI 아동 안전 서약’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 성착취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금지하고, 위험 신호가 감지될 경우 이용자를 실제 상담 인력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수 국가와 기업에 집중된 AI 기술·컴퓨팅 역량과 개발도상국의 접근 격차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 https://zrr.kr/WaFHrt |
Health Policy Watch | 청소년 디지털 규제: 세계보건기구(WHO)·프랑스 정부 공동 성명 | 프랑스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공동 성명을 통해 온라인 청소년 안전 부족은 아동을 유해 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플랫폼 규제가 필요한 세계적인 공중 보건 위기라고 지적했다. 각국이 쉽게 우회되는 소셜 미디어 차단 조치를 시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플랫폼 재설계를 의무화하는 시급한 디지털 거버넌스를 촉구했다. | https://zrr.kr/bkdMxv |
digwatch |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AI 시대 맞춤형 디지털 시민성과 협력적 거버넌스 촉구 | 2026년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포럼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이 단순한 인터넷 접근을 넘어 비판적 사고, AI 문해력, 온라인 안전,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와 포용적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개념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발표자들은 디지털 신원·결제·데이터 교환과 같은 공공 인프라를 구축할 때 정부가 시민사회·기업·기술 공동체와 초기부터 협력해야 하며, 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집단을 정책 설계에 실질적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https://zrr.kr/NmoRDf |
fundsforNGOs | 사우디아라비아,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지원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와의 파트너십 강화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핵심 재원으로 200만 달러를 기여하며,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번 기여는 기후변화, 인도주의 위기, 경제 불안정 등 복합적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개발 재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국가와 지역사회에 UNDP가 개발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유엔개발계획(UNDP)은 그동안 국가별 프로그램, 지역 협력,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통해 협력해 왔다. | https://zrr.kr/CawLMc |
BTF푸른나무재단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매주 주요 국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UN 주요 발표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대응, 그리고 시민사회 동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각에서의 대응 흐름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국제 언론에서는 글로벌 AI 거버넌스, AI 시대의 아동권리 보호, 온라인 플랫폼 규제, 학교 안전 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UN은 제네바에서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개최해 일부 선진국과 빅테크에 집중된 AI 논의를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협력 체계로 확대하고, 안전성·투명성·인간의 감독과 개발도상국의 기술 접근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UN과 UNICEF는 ‘AI 아동 안전 서약’과 ‘AI 시대 아동권리 및 보호 연합’을 제안·출범시키며 AI 챗봇, 성적 딥페이크, 자해 유도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의 사전 안전성 입증과 공동 기준 마련을 강조했고, UNESCO는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과 지역별 AI 윤리 로드맵 구축을 추진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는 연령 확인, AI 챗봇의 신분 고지, 중독적 플랫폼 기능 제한 등 온라인 안전 규제 논의가 이어졌으며, 독일·말레이시아·필리핀의 학내 흉기 및 총격 사건은 학교 안전법과 조기 개입, 아동 친화적 사법 대응의 필요성을 부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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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개막
UN은 제네바에서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열고, 인공지능이 일부 기술 선도국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와 사람에게 혜택을 주도록 안전성, 책임성, 투명성, 인간의 감독, 국제협력 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함께 통제할 것인지, AI가 우리를 통제하게 둘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부터 이어진 전 세계 협의에는 정부, 시민사회, 민간, 학계, 기술 커뮤니티가 참여했다. 유엔은 이번 논의를 통해 AI를 보건, 교육, 과학, 재난 대응, 농업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글로벌 공공재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현재 디지털 세계에 아직 연결되지 못한 22억 명까지 포용하는 AI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zrr.kr/bCSOn4
Geneva Solutions
UN, 제네바서 AI 거버넌스주도권확보
UN은 이번 주 제네바에서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열고, 인공지능 규범 형성 과정에서 모든 국가가 동등하게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거버넌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장관, 빅테크 경영진, 학계, 전문가 등 4,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AI 포 굿 서밋'과 함께 보건·농업 등 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동시에 사이버공격, 허위정보 확산, 선거 개입, 생물무기 설계 등 오남용 위험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UN은 현재 AI 논의가 일부 선진국과 대기업 중심으로 파편화되어 있고, 글로벌 사우스 다수 국가가 배제되어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독립 AI 과학 패널과 글로벌 대화를 통해 포용적이고 일관된 국제 협력 틀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참여, AI 인프라 격차 해소, 교육·일자리·정보 품질 문제 대응이 이번 대화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https://zrr.kr/W8px3V
Türkiye Today
UN지도부, 아동AI 안전조치가속화촉구
UN 고위 관계자들은 제네바에서 열린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AI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데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안나레나 베어복 유엔총회 의장은 모든 회원국의 합의를 기다리기보다 각국과 기술기업이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AI와 온라인 플랫폼이 허위정보 확산이나 폭력 선동에 악용될 때 “중립”을 주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아동이 AI의 위험이 충분히 검증되기 전에 이미 학습, 관계, 사적 고민 상담 영역에서 AI에 노출되고 있다며 ‘AI 아동 안전 서약’을 제안했다. 그는 특히 여성과 소녀를 겨냥한 성적 딥페이크, 자율무기, 사법·의료·치안 분야에서의 AI 활용 위험을 언급하며, AI가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는 있지만 최종 판단은 반드시 인간에게 남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zrr.kr/fuEqAC
UNICEF
AI 시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연합 출범
UNICEF는 프랑스·스페인 정부 및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UN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AI 시대 아동권리와 보호를 위한 연합’을 출범시켰다. 이 연합은 AI 거버넌스의 중심에 아동의 권리와 안전, 복지를 두기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출범 당시 케냐,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스웨덴 등 17개 회원국과 EU의 지지를 받았다. UNICEF 디지털 임팩트 총괄 카안 체틴튀르크는 “한 세대가 전 지구적 실험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각국의 경험과 모범사례를 공유해 공동 기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아동이 이미 AI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AI 정책과 위험관리, 향후 거버넌스 체계 전반에 아동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https://zrr.kr/kjXp9m
UN news
AI 시대의 중심에 아동 권리를 둔 새로운 UN 연합체
AI 시대의 아동 권리 및 보호 연합은 정부, UN 기구, 기술 기업, 시민 사회 단체, 교육자 및 아동 복지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세계에서 가장 널리 비준된 인권 조약인 아동 권리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이 연합은 월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유엔 인공지능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출범했다. UN의 창립 회원국으로는 유엔국제통신국(DGC), 유엔인권사무소(OHCH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디지털 및 신기술 사무국, UNICEF, UNESCO 문화교육기구가 있다. 현재까지 대한민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체코,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모로코 등 17개국이 서명했다.
https://zrr.kr/NeQxZB
ETIH
UNESCO-EU 학교 AI 프로젝트, 교사 주도 툴킷 단계로 전환
UNESCO와 EU 집행위원회는 파리 UNESCO 본부에서 미래 대비 교육 프로젝트(FutureProof Education Project)의 공동 설계 워크숍을 열고, 벨기에·독일·아일랜드·룩셈부르크·스웨덴 등 6개 유럽 교육 체계의 교사와 학교 리더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내 AI 활용을 위한 실질적 자료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에서 AI를 윤리적이고 의미 있으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학교장용 툴킷, 지속적 전문성 개발 자료, 교육 당국을 위한 권고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워크숍에서 교사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보다 교육학적 판단과 인간적·윤리적 역량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https://zrr.kr/2Uoxmv
digwatch
UNESCO 정상회의,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AI 윤리 로드맵 진전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제3차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 및 고위급 회의에서 2026~2027년 AI 윤리 분야의 지역 우선순위를 담은 장관선언과 지역 로드맵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UNESCO,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개발은행 등이 주관하고 EU가 지원했으며, 참가국들은 UNESCO의 「인공지능 윤리 권고」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로드맵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AI 정책을 위해 기술협력, 규제 경험 공유, 제도적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23년 산티아고 선언과 2024년 몬테비데오 선언에서 제시된 원칙을 실제 이행 단계로 옮기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AI를 교육, 보건, 경제, 문화, 환경, 사법, 예산, 지방정부까지 아우르는 범사회적 공공정책 과제로 보았다.
https://zrr.kr/RVhD6W
AnewZ
UN 사무총장, 아동 보호 위한 글로벌 AI 안전장치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첫 정부 간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인공지능이 정부와 규제 당국의 대응 속도를 앞질러 발전하고 있다며 국제적으로 조율된 규범과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아동이 AI로부터 자해를 유도받거나 친구·상담자를 가장한 시스템에 속을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기업이 청소년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AI 아동 안전 서약’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 성착취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금지하고, 위험 신호가 감지될 경우 이용자를 실제 상담 인력과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수 국가와 기업에 집중된 AI 기술·컴퓨팅 역량과 개발도상국의 접근 격차도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https://zrr.kr/WaFHrt
Health Policy Watch
청소년 디지털 규제: 세계보건기구(WHO)·프랑스 정부 공동 성명
프랑스 정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공동 성명을 통해 온라인 청소년 안전 부족은 아동을 유해 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플랫폼 규제가 필요한 세계적인 공중 보건 위기라고 지적했다. 각국이 쉽게 우회되는 소셜 미디어 차단 조치를 시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플랫폼 재설계를 의무화하는 시급한 디지털 거버넌스를 촉구했다.
https://zrr.kr/bkdMxv
digwatch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AI 시대 맞춤형 디지털 시민성과 협력적 거버넌스 촉구
2026년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 포럼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이 단순한 인터넷 접근을 넘어 비판적 사고, AI 문해력, 온라인 안전,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 인프라와 포용적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개념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발표자들은 디지털 신원·결제·데이터 교환과 같은 공공 인프라를 구축할 때 정부가 시민사회·기업·기술 공동체와 초기부터 협력해야 하며, 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집단을 정책 설계에 실질적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zrr.kr/NmoRDf
fundsforNGOs
사우디아라비아,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지원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와의 파트너십 강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핵심 재원으로 200만 달러를 기여하며,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번 기여는 기후변화, 인도주의 위기, 경제 불안정 등 복합적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개발 재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국가와 지역사회에 UNDP가 개발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유엔개발계획(UNDP)은 그동안 국가별 프로그램, 지역 협력,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통해 협력해 왔다.
https://zrr.kr/CawLMc
■ AI 및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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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shable 101
미국하원, 아동온라인안전‘KIDS 법안' 통과
미국 하원 청문회 등을 거쳐 마련된 'KIDS 법안(아동 인터넷·디지털 안전법)'이 찬성 267표, 반대 117표로 하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은 광범위한 법적 의무 대신 미성년자의 자동 삭제 메시지 이용 제한, AI 챗봇의 인간 사칭 금지 및 신분 고지 의무화, 성인물 플랫폼의 정부 ID나 안면 스캔을 통한 연령 인증 의무화 등 14개 디지털 안전 법안에서 파생된 구체적인 규제 체계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다.
https://zrr.kr/shL7DA
BBC
인스타그램, 인도에서 아동 성학대물 홍보하는 광고 게재
인스타그램이 인도에서 아동 성학대물을 홍보하는 유료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판매하는 텔레그램 채널로 사용자를 연결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이 보도된 이후 인도 정부는 메타 관계자를 소환했으며, 메타와 텔레그램 측은 해당 광고와 관련 계정 및 채널을 삭제했다.
https://zrr.kr/UIHtpu
■ 학교폭력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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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its Times
독일 학교서 16세 소년 무차별 공격…여학생 2명 중상
독일 한 고등학교에서 16세 소년이 무차별 공격을 감행해 여학생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헬리콥터 등이 동원된 대대적인 경찰 수색 끝에 용의자는 체포되었으며, 부상당한 학생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zrr.kr/c0qPh0
The Star
말레이시아 중학교 15세 여학생 흉기 사건
말레이시아의 한 중학교에서 15세 여학생이 다른 동급생에게 여러 차례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폐와 등, 얼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딸이 특별한 갈등이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는 점을 들어, 특정 표적이 아니라 단지 현장에서 범인과 가장 가까이 있어 화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zrr.kr/qpn6ev
The Manila Times
필리핀 총격 사건 이후 학내 폭력 12건 추가
필리핀 교육부는 지난 6월 22일 학생 3명이 사망한 타클로반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20일 동안 폭탄 테러 위협, 칼부림, 총기 소지 등 12건의 추가 학내 폭력 사건이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 당국은 모방 범죄의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상원 기본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안전법'의 시급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https://zrr.kr/mlFgus
■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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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a Capital Chronicle
미국 인디애나주, 청소년 폰·SNS 규제…지역사회 후속 조치 필요
최근 인디애나주 의회 회기에서 의원들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청소년 안전과 복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논의된 제안들은 부모의 참여 강화, 연령 확인 절차 개선, 그리고 특히 중독성이 강하거나 조작적인 SNS 플랫폼 기능 제한에 초점을 맞추었다.
https://zrr.kr/TLdNDk
Metro India
인도 사이버범죄 속출… 해커 아닌 '아이들' 소행
인도 사이버범죄 경찰의 조사 결과, 외부 해커에 의한 것으로 신고된 온라인 사기 및 스마트폰 해킹 사건의 상당수가 실제로는 자녀들이 부모의 휴대폰으로 온라인 게임을 하며 무단 결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0~17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게임 내 보상을 미끼로 접근한 사기꾼들에게 속아 인증 코드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인도 경찰은 부모들에게 생체 인증 활성화와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 자녀에 대한 디지털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https://zrr.kr/4sp1zi
The 420
인도 국가조사국, ‘온라인 극단화’ 전국 압수수색
인도 국가조사국(NIA)은 온라인상에서 사상을 극단화하고 이슬람교를 위한 무력 투쟁(폭력적 지하드)을 조장한 음모와 관련하여, 10개 주 20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동시 압수수색을 감행했다. 수사 당국은 해외 총책과 연계되어 청년들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현재까지 12명을 체포했으며, 압수한 디지털 증거를 토대로 이 극단주의 조직의 규모와 운영 방식을 밝히기 위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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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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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RCG
미국 미주리주, 강력범죄 체포자 4명 중 1명은 청소년
2025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강력범죄로 체포된 인원 중 약 23%가 18세 미만 청소년으로 나타나 주변 유사 도시들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 지도자들은 도난 총기 유통과 부모의 돌봄 공백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며, 청소년 전담 수사팀 부활과 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통한 조기 개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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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우즈베키스탄, 아동 폭력 피해자 위한 판사·검사 교육
우즈베키스탄은 아동 폭력 피해자와 목격자를 보호하고 사법 절차를 아동 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형사법원 판사와 검사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2030 아동 폭력 보호 전략에 따라 도입되는 다기관 협력 '바르나후스(Barnahus)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법 전문가들의 아동 중심 접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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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F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회복의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함께 주시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