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 기사 제목 | 기사 내용 | 기사 링크 |
unesco News | 교육 및 학습 미래 대한 UNESCO 총장 및 아시아 태평양 청년 대화 | 5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UNESCO 사무총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주최한 "2030년 이후의 교육: 교육과 학습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 대화"가 열렸다. | https://zrr.kr/5Q7K6o |
UNESCO News | UNESCO, 베트남 공공부문 AI 리터러시 강화 | UNESCO 베트남 사무소는 2026년 6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해 공공부문 공무원, 연구자, 학자, 정책자문가 등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6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 상황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한편, AI의 한계와 위험, 윤리적 활용, 책임성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네스코의 AI 준비도 평가 방법론과 윤리 영향평가 도구도 소개됐다. 이 활동은 EU의 지원을 받아 UNESCO의 ‘AI 윤리에 관한 권고’ 이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UNESCO는 베트남 내 UN 체계와도 AI 윤리·거버넌스 논의를 이어가며 포용적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 https://zrr.kr/JQFS0g |
UNESCO | UNESCO 및 도미니카공화국, 제3차 중남미·카리브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 개최 | UNESCO와 중남미개발은행(CAF), 도미니카공화국이 공동 주최한 제3차 중남미·카리브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가 6/25(목)~26(금) 열려 20여 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학계, 민간, 시민사회가 AI의 윤리적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UNESCO 「AI 윤리 권고」에 부합하는 공공정책과 지역 협력, 책임 있는 혁신, 제도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은 국제 기준에 맞춘 AI 윤리강령을 곧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이 해당 지역 협의체의 순회 의장국을 맡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인간 중심의 AI 거버넌스와 지역 표준 마련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https://zrr.kr/1s6qn0 |
digwatch | UNESCO, 멕시코 사법부 대상 AI 윤리 교육 추진 | UNESCO는 멕시코 사법 체계 전반에서 AI를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멕시코시티에서 사법 전문가 대상 첫 대면 AI 윤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 판사, 조정관, 국선변호인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법 판단과 행정 절차에서 AI가 활용될 때 투명성, 책임성, 인권 보호, 인간의 감독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육은 2021년 UNESCO 회원국들이 채택한 「AI 윤리 권고」와 새로 발간된 「법원 및 재판소의 AI 시스템 활용 지침」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 https://zrr.kr/6jwgoD |
UNICEF | UNICEF 성명,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아동의 AI 도입 속도 | UNICEF는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전 세계 아동의 AI 도입 속도는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I 거버넌스와 아동 보호 제도는 이러한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아동은 데이터 활용과 AI 시스템의 영향에 더 많이 노출되지만 이를 통제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권한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UNICEF는 정부와 기업에 ▲AI가 아동의 발달과 복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확대 ▲AI 기반 성착취 방지를 위한 법·거버넌스·기업 책임 강화 ▲안전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 AI 설계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국가 간·국가 내 AI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및 연결성 투자를 촉구했다. | https://zrr.kr/XxwQG0 |
UN News | UNICEF '전세계 아동, 숙제와 인생 조언 위해 AI 찾아' | UNICEF는 전 세계 어린이 수백만 명이 이미 학습, 문제 해결은 물론 개인적 고민 상담에도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보호 장치는 기술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0개국 조사에 따르면 최소 2천만 명의 어린이가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AI 채택 속도는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약 1천300만 명은 학교 공부와 숙제를 위해 AI를 사용했고, 약 200만 명은 자신이 걱정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AI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UNICEF는 AI가 학습과 창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동 발달, 정서적 안녕, 개인정보 보호, 성적 딥페이크, 사기와 허위정보 등 새로운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 https://zrr.kr/GlM8jg |
Trinidad Guardian | 트리니다드 토바고 장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디지털 전환 교육센터 설립 추진 합의 |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공행정·AI부 장관은 6/17(수)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미주지역 개발포럼과 규제 혁신·샌드박스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ITU와 디지털 전환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표단은 ITU 전기통신개발국장과의 논의를 통해 자국 내 ITU 아카데미 교육센터와 디지털 전환센터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연결성 확대, 디지털 포용, AI 및 디지털 공공 인프라 역량 강화도 협력 분야로 논의했다. 양측은 전자정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모바일 플랫폼, 디지털 신원 체계,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사업, AI 기술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했으며, ITU는 정보통신기술 발전 측정, 디지털 정책·입법 체계, 기술 도입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분야에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 https://zrr.kr/asNbqv |
WHO | 프랑스 대통령·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기고문,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보호 | 프랑스 대통령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공동 기고문은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15~16세 미만 이용 제한을 도입·추진 중인 호주, 프랑스, 영국, 캐나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그리고 EU와 협력 중인 아일랜드의 사례처럼 강력한 글로벌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촉구한다. 저자들은 아동을 상업적 마케팅이나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온전한 보호 대상으로 대해야 하며, 안전한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과 기업의 책임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https://zrr.kr/pI6Nkr |
EARTH.ORG | UN 보고서,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불가능 |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 11년이 지난 2026년 현재, 전 세계는 여전히 목표 달성 궤도에서 크게 벗어나 있으며 2030년까지 17개 목표 중 어느 하나도 완전히 달성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세부 목표의 단 16%만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동일한 비율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 해양·육상 생태계, 평화·제도 관련 목표는 정체가 심각하다. 국가 간 격차도 커서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반면, 개발도상국은 재정 부족과 구조적 취약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는 다양한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데이터를 활용해 100개 이상의 지표로 평가됐으며, 데이터 부족으로 일부 국가는 제외됐다. | https://zrr.kr/ez8TXg |
IISD | UN 보고서, SDGs 진전을 위해 부문별 접근에서 시스템 접근으로 전환 강조 | UN은 2026년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주제에 대한 사무총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심층 검토 대상인 SDG 6번 물과 위생, 7번 에너지, 9번 산업·혁신·인프라, 11번 지속가능한 도시, 17번 파트너십을 비롯한 여러 목표를 동시에 진전시키기 위해 각국이 부문별 접근을 넘어 시스템 중심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려면 국가·지방 차원의 일관된 정책과 행동, 국제사회의 조율된 협력, 공정한 혁신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도, 현재의 정책 체계와 관행이 부문별로 분절돼 있고 낡은 제도 구조가 칸막이식 접근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 https://zrr.kr/lbPXeR |
KAZINFORM | UN 공공서비스포럼공무원들, AI 효율성과공공이익균형논의 | 2026년 UN 공공서비스 포럼의 일환으로 조지아에서 열린 ‘거버넌스에서의 AI: 효율성과 공공 이익의 균형’ 워크숍에는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여 명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공공부문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책임성, 투명성, 포용성, 인간 중심 의사결정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AI 시대가 공공행정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보호, 인권, 윤리, 공공 이익과의 균형을 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러한 과제가 국제 협력과 지식 공유를 필요로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한국은 ‘AI 민주정부’ 비전을 통해 AI를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 https://zrr.kr/KYcTHy |
AXIOS | UN, '선한 영향력을 위한 AI' 글로벌위원회출범 |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AI 개발 기업과 각국 정상, 정책결정자를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AI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위한 AI(AI for Good) 글로벌 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위원회는 7/8(수)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에는 주요 국가 정상과 정책 책임자, AI·기술 기업 경영진이 참여해 AI 인프라 확충, 보건·교육·식량안보·재난 대응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 신뢰와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각국의 AI 규제와 디지털 주권에 대한 입장 차이로 구체적인 공동 목표를 도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 세계 약 22억 명의 인터넷 미접속 인구에 AI 혜택을 확대하는 과제가 현실적인 협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https://zrr.kr/KnERAx |
Let's Data Science | UN,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소집 | UN은 2026년 7/6(월)~7(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든 193개 회원국과 기업·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개최해 국제 협력, 안전성, 상호운용성,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하고, 독립 국제 AI 과학 패널의 예비 평가를 공유한다. 이번 회의는 즉각적인 규제를 만드는 자리는 아니지만, 향후 정부 조달·모델 평가·문서화·국경 간 규제 준수 등에 공통 기준으로 활용될 정책적 기준과 언어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동일한 평가 기준과 개념이 확산될 경우 기업들은 모델 테스트, 위험 분류, 책임성 등에서 보다 일관된 요구를 받게 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규제 이행보다 관련 동향과 후속 합의, 표준화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 https://zrr.kr/KxWMyv |
BTF푸른나무재단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매주 주요 국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UN 주요 발표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대응, 그리고 시민사회 동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각에서의 대응 흐름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국제 언론에서는 AI 거버넌스, AI 교육 및 리터러시, 디지털 안전, 아동·청소년 보호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AI를 교육과 공공부문에 책임감 있게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 역량 강화에 나섰으며, UNESCO와 UNICEF는 AI 윤리, 인간 중심 거버넌스, 아동의 AI 리터러시 확대와 안전한 AI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글로벌 AI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와 ‘선한 영향력을 위한 AI 글로벌 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국제 표준과 협력 기반 마련을 추진했습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학교 내 흉기·총기 사건과 온라인 협박이 잇따르며 학교 안전 프로토콜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미국과 EU에서는 청소년 정신 건강, 디지털 웰빙, 허위 정보 대응 역량 강화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대응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2026.06.27. ~ 07.06. 주요 해외 소식 바로 가기▼
■ UN 및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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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News
교육 및 학습 미래 대한 UNESCO 총장 및 아시아 태평양 청년 대화
5월 25일 태국 방콕에서 UNESCO 사무총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주최한 "2030년 이후의 교육: 교육과 학습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 대화"가 열렸다.
https://zrr.kr/5Q7K6o
UNESCO News
UNESCO, 베트남 공공부문 AI 리터러시 강화
UNESCO 베트남 사무소는 2026년 6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해 공공부문 공무원, 연구자, 학자, 정책자문가 등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68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 상황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한편, AI의 한계와 위험, 윤리적 활용, 책임성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네스코의 AI 준비도 평가 방법론과 윤리 영향평가 도구도 소개됐다. 이 활동은 EU의 지원을 받아 UNESCO의 ‘AI 윤리에 관한 권고’ 이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UNESCO는 베트남 내 UN 체계와도 AI 윤리·거버넌스 논의를 이어가며 포용적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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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UNESCO 및 도미니카공화국, 제3차 중남미·카리브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 개최
UNESCO와 중남미개발은행(CAF), 도미니카공화국이 공동 주최한 제3차 중남미·카리브 AI 윤리 장관급 정상회의가 6/25(목)~26(금) 열려 20여 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학계, 민간, 시민사회가 AI의 윤리적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UNESCO 「AI 윤리 권고」에 부합하는 공공정책과 지역 협력, 책임 있는 혁신, 제도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은 국제 기준에 맞춘 AI 윤리강령을 곧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이 해당 지역 협의체의 순회 의장국을 맡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인간 중심의 AI 거버넌스와 지역 표준 마련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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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watch
UNESCO, 멕시코 사법부 대상 AI 윤리 교육 추진
UNESCO는 멕시코 사법 체계 전반에서 AI를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멕시코시티에서 사법 전문가 대상 첫 대면 AI 윤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 판사, 조정관, 국선변호인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법 판단과 행정 절차에서 AI가 활용될 때 투명성, 책임성, 인권 보호, 인간의 감독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육은 2021년 UNESCO 회원국들이 채택한 「AI 윤리 권고」와 새로 발간된 「법원 및 재판소의 AI 시스템 활용 지침」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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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UNICEF 성명,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아동의 AI 도입 속도
UNICEF는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전 세계 아동의 AI 도입 속도는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I 거버넌스와 아동 보호 제도는 이러한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아동은 데이터 활용과 AI 시스템의 영향에 더 많이 노출되지만 이를 통제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권한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UNICEF는 정부와 기업에 ▲AI가 아동의 발달과 복지에 미치는 영향 연구 확대 ▲AI 기반 성착취 방지를 위한 법·거버넌스·기업 책임 강화 ▲안전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 AI 설계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국가 간·국가 내 AI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및 연결성 투자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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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News
UNICEF '전세계 아동, 숙제와 인생 조언 위해 AI 찾아'
UNICEF는 전 세계 어린이 수백만 명이 이미 학습, 문제 해결은 물론 개인적 고민 상담에도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보호 장치는 기술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0개국 조사에 따르면 최소 2천만 명의 어린이가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AI 채택 속도는 성인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약 1천300만 명은 학교 공부와 숙제를 위해 AI를 사용했고, 약 200만 명은 자신이 걱정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AI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UNICEF는 AI가 학습과 창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동 발달, 정서적 안녕, 개인정보 보호, 성적 딥페이크, 사기와 허위정보 등 새로운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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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dad Guardian
트리니다드 토바고 장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디지털 전환 교육센터 설립 추진 합의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공행정·AI부 장관은 6/17(수)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미주지역 개발포럼과 규제 혁신·샌드박스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ITU와 디지털 전환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대표단은 ITU 전기통신개발국장과의 논의를 통해 자국 내 ITU 아카데미 교육센터와 디지털 전환센터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연결성 확대, 디지털 포용, AI 및 디지털 공공 인프라 역량 강화도 협력 분야로 논의했다. 양측은 전자정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모바일 플랫폼, 디지털 신원 체계,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사업, AI 기술 활용 확대 방안도 논의했으며, ITU는 정보통신기술 발전 측정, 디지털 정책·입법 체계, 기술 도입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분야에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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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프랑스 대통령·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기고문,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보호
프랑스 대통령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공동 기고문은 디지털 환경이 아동의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성을 경고하며, 15~16세 미만 이용 제한을 도입·추진 중인 호주, 프랑스, 영국, 캐나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그리고 EU와 협력 중인 아일랜드의 사례처럼 강력한 글로벌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고 촉구한다. 저자들은 아동을 상업적 마케팅이나 실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온전한 보호 대상으로 대해야 하며, 안전한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과 기업의 책임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ttps://zrr.kr/pI6Nkr
EARTH.ORG
UN 보고서,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불가능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 11년이 지난 2026년 현재, 전 세계는 여전히 목표 달성 궤도에서 크게 벗어나 있으며 2030년까지 17개 목표 중 어느 하나도 완전히 달성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세부 목표의 단 16%만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동일한 비율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 해양·육상 생태계, 평화·제도 관련 목표는 정체가 심각하다. 국가 간 격차도 커서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반면, 개발도상국은 재정 부족과 구조적 취약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는 다양한 국제기구 및 시민사회 데이터를 활용해 100개 이상의 지표로 평가됐으며, 데이터 부족으로 일부 국가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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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D
UN 보고서, SDGs 진전을 위해 부문별 접근에서 시스템 접근으로 전환 강조
UN은 2026년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주제에 대한 사무총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심층 검토 대상인 SDG 6번 물과 위생, 7번 에너지, 9번 산업·혁신·인프라, 11번 지속가능한 도시, 17번 파트너십을 비롯한 여러 목표를 동시에 진전시키기 위해 각국이 부문별 접근을 넘어 시스템 중심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려면 국가·지방 차원의 일관된 정책과 행동, 국제사회의 조율된 협력, 공정한 혁신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도, 현재의 정책 체계와 관행이 부문별로 분절돼 있고 낡은 제도 구조가 칸막이식 접근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zrr.kr/lbPXeR
KAZINFORM
UN 공공서비스포럼공무원들, AI 효율성과공공이익균형논의
2026년 UN 공공서비스 포럼의 일환으로 조지아에서 열린 ‘거버넌스에서의 AI: 효율성과 공공 이익의 균형’ 워크숍에는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0여 명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공공부문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책임성, 투명성, 포용성, 인간 중심 의사결정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AI 시대가 공공행정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데이터 보호, 인권, 윤리, 공공 이익과의 균형을 요구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러한 과제가 국제 협력과 지식 공유를 필요로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한국은 ‘AI 민주정부’ 비전을 통해 AI를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참여 확대,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https://zrr.kr/KYcTHy
AXIOS
UN, '선한 영향력을 위한 AI' 글로벌위원회출범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AI 개발 기업과 각국 정상, 정책결정자를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AI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위한 AI(AI for Good) 글로벌 위원회'를 출범시킨다. 위원회는 7/8(수)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에는 주요 국가 정상과 정책 책임자, AI·기술 기업 경영진이 참여해 AI 인프라 확충, 보건·교육·식량안보·재난 대응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 신뢰와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각국의 AI 규제와 디지털 주권에 대한 입장 차이로 구체적인 공동 목표를 도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 세계 약 22억 명의 인터넷 미접속 인구에 AI 혜택을 확대하는 과제가 현실적인 협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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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ata Science
UN,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소집
UN은 2026년 7/6(월)~7(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든 193개 회원국과 기업·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첫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를 개최해 국제 협력, 안전성, 상호운용성, 역량 강화 등을 논의하고, 독립 국제 AI 과학 패널의 예비 평가를 공유한다. 이번 회의는 즉각적인 규제를 만드는 자리는 아니지만, 향후 정부 조달·모델 평가·문서화·국경 간 규제 준수 등에 공통 기준으로 활용될 정책적 기준과 언어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동일한 평가 기준과 개념이 확산될 경우 기업들은 모델 테스트, 위험 분류, 책임성 등에서 보다 일관된 요구를 받게 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규제 이행보다 관련 동향과 후속 합의, 표준화 움직임을 주시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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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및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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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ndard
홍콩 정부, 청소년 위한 포괄적 AI 교육 프로그램 추진
홍콩의 행정장관은 정부가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학생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디지털 교육 개발 청사진이 공개된 데 따른 것으로, 해당 청사진은 디지털 기술과 AI를 교육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포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https://zrr.kr/6LMhw2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청소년의 안전한 AI 사용 습관 위한 자료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청소년들이 AI 친구 및 챗봇과 소통할 때 건강하고 의도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나리오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안전 자료 모음인 ‘채팅창 너머: 안전한 AI 대회를 위한 인간용 가이드'를 공식 출시했다.
https://zrr.kr/MLQ3aN
■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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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R.NET
필리핀, 학교서 총기 난사 협박 발생
필리핀의 두 학교가 온라인상에 유포된 총기 난사 협박으로 인해 휴업 및 원격 수업 전환 등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2일 타클로반 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교내 총격 사건 이후 전국적인 경계 태세가 높아진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당국은 미성년자인 용의자들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https://zrr.kr/xLuVDz
GOV PH
필리핀 교육부, 학교 칼부림 사건에 ‘깊은 우려’ 표명
필리핀의 한 국립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학생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필리핀 교육부 장관은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국 공립학교에 아동 보호 정책 및 학교 안전 프로토콜을 강화하고 보안 인력을 충원할 것을 지시했다.
https://zrr.kr/LgPhMr
■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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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GOV
모나코 정부, AI 시대 청소년들의 진짜 뉴스 구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청소년이 허위 정보에 맞서 싸우도록 – 언론인이 중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이 계획은 모나코의 유럽평의회 각료위원회 의장국 수임 활동의 일환으로, 언론인의 안전을 위한 유럽평의회의 '언론인이 중요하다' 캠페인의 일부다. 이 계획은 청소년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정보 출처를 식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나코의 의장국 임기가 끝나는 11월 이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https://zrr.kr/q3iHls
moravia
싱가포르 정부, AI시대 청년들의인간적판단력유지 당부
싱가포르 교육·디지털 개발·정보부 장관은 AI가 일상생활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게 됨에 따라 학생들이 인간적인 판단력, 관계 형성 능력, 그리고 주도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0회 ITE-VTC 국제 학생 세미나(ISS) 폐막식에서 청년들에게 기술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로 여기도록 권장하는 한편, 국경을 초월한 협력, 지속가능성, 그리고 미래 정책을 형성하는 데 있어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싱가포르 기술교육원과 홍콩 직업훈련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에서 발표된 이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속 청년의 목소리"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기술 및 사회 변화를 헤쳐나가는 청년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의 10년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세미나 10주년을 맞이했다.
https://zrr.kr/zXxJ1o
European Commission
EU 학교내디지털웰빙 관련설문조사결과
EU의 유럽 교육 문화 집행 기관 설문지 결과에 따르면, 학교 내 디지털 웰빙이 중요하게 인식되어 대외적인 활동은 활발하나 공식적인 정책 수립, 정기적 평가, 학생 참여 등의 체계적인 실행은 3분의 1 미만으로 부족하다. 특히 교사의 디지털 웰빙 지원이 가장 소홀하고 장기적 데이터 수집 대신 사후 대응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교사 절반만 온라인 연수를 이수하고 15%는 지난 2년인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관련 연수를 전혀 받지 못해 교직원 전문성 개발의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zrr.kr/h5BvQP
■ 청소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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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
미국 메릴랜드주지사, 청소년 남성 자살률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남성 자살률은 여성의 거의 네 배에 달한다. 전국적으로도 젊은 남성의 자살률은 2010년 이후 3분의 1 이상 증가했다. 메릴랜드주를 비롯한 미국 전체의 데이터는 절망, 외로움, 학업 및 직장 생활에 대한 흥미 상실로 인한 사망 증가라는 동일한 추세를 보여준다.
https://zrr.kr/JRigOT
Boston Children's Digital Wellness Lab
총격 사건 관련 미디어 폭력 노출이 청소년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디지털 웰니스 연구소에 게재된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관련 미디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총격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콘텐츠를 접한 많은 청소년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과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다양한 대처 전략을 시도했지만, 올바르지 못한 미디어 소비 습관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https://zrr.kr/humCYl
BTF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회복의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함께 주시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