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 06-19> 해외 언론보도 현황

해외-언론보도-썸네일-001 (30).png 

BTF 푸른나무재단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매주 주요 국제 이슈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UN 주요 발표를 비롯해 해외 각국의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대응, 그리고 시민사회 동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각에서의 대응 흐름을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 국제 언론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안전 규제, AI 거버넌스, 아동·청소년 보호, 학교폭력 대응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영국과 카자흐스탄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을 추진하며 유해 콘텐츠와 사이버폭력, 디지털 중독 예방에 나섰고, UNICEF는 AI 챗봇이 아동 그루밍과 정서적 의존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L·UNESCO·범미보건기구(PAHO)·UNICEF 등 국제기구는 책임 있는 AI 활용, 디지털 보건, 아동노동 인식 제고, 폭력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등에서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폭력 사건이 보도되며,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다시 강조됐습니다.

 

 

 

▼2026.06.16. ~ 06.19. 주요 해외 소식 바로 가기▼

 

 

■ UN 및 국제기구


언론사

기사 제목

기사 내용

기사 링크

FMT

UNICEF 말레이시아 “AI가 아동 그루밍을 더 쉽게 만든다” 경고

UNICEF 말레이시아는 AI 챗봇과 AI 대화형 앱이 아동에게 성적인 대화를 정상적인 것으로 느끼게 하고 경계심을 낮추게 만들어, 가해자가 아동을 그루밍하기 더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UNICEF 아동보호 전문가 셀비 수프라마니암은 AI가 그루머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짜 친밀감을 형성하고 개인정보나 감정적 고백을 유도하며 실제 그루밍과 유사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커뮤니케이션·멀티미디어 콘텐츠 포럼의 메디하 마흐무드 CEO는 AI 챗봇 기업들이 ‘안전 설계’를 선택 사항이 아닌 기본 요건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알리바바 연구소의 푸홍위는 많은 AI 대화형 친구 서비스가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AI에 의존하기보다 가족, 친구, 상담사 등 현실의 지원망을 찾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zrr.kr/QmeHl4

adland.tv

UNICEF, ‘AI가 내 일을 대신했으면 좋겠어요’ 캠페인으로 아동노동 문제 조명

UNICEF는 최신 캠페인 ‘AI가 내 일을 대신했으면 좋겠어요’를 통해 전 세계 아동노동 문제를 환기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어른들의 불안과 달리, 학교에 가거나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한 채 작업장, 공장,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오히려 “AI가 내 일을 대신해 주길” 바란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에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아이로 살 수 있도록” 같은 문구와 함께 “사라져야 할 일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제시된다. UNICEF는 이를 통해 AI와 일자리 상실에 대한 논의를 기술 문제가 아닌 아동권리 문제로 전환하며, 진짜 우려해야 할 것은 기계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존재하는 아동노동이라고 강조한다.

https://zrr.kr/nb6NVz 

Techreview Africa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EU, 디지털 개발과 신흥기술 분야 협력 강화 모색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사이버보안, 디지털 공공서비스 등 핵심 디지털 개발 과제에서 유럽연합(EU)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논의는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통신이사회 회의에서 이루어졌으며, 도린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은 EU 장관들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과제에 대응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ITU에 따르면 양측은 회복력 있는 디지털 인프라 투자, AI 기술의 개발과 거버넌스, 연결성 확대를 통한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이슈를 다뤘다.

https://zrr.kr/0MxmZB

PAHO

범미보건기구(PAHO), 청소년 중심 디지털 건강 개입 관한 새로운 온라인 강좌 개설

범미보건기구(PAHO)는 PAHO 청소년 보건 그룹(PYHG) 회원들이 주도하는 대화형 웹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온라인 강좌인 " 청소년 중심 디지털 보건 개입 "을 공식 출범했다. 이 행사에는 미주 전역의 젊은 지도자, 보건 전문가, 정책 입안자 및 디지털 보건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이 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를 어떻게 개선하고, 또 때로는 어떻게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https://zrr.kr/VWY3e3

PAHO

범미보건기구(PAHO), 아동·청소년 폭력 대응 위한 보건의료 툴킷 출시

범미보건기구(PAHO)는 폭력에 노출된 아동과 청소년을 일선 의료 현장에서 신속하고 공감 넘치게 지원할 수 있도록 7단계 대응 지침을 담은 'ANIMA-AA 키트'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툴킷은 아메리카 지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과제인 여아 대상 성폭력 예방과 대처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청소년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의견을 반영해 개발되었다.

https://zrr.kr/dJu4Wq

ETIH

UNESCO STEM 교육연구소, 6/19(금)까지AI·교육전문가모집

UNESCO 국제 STEM 교육 연구소(IISTEM)는 STEM 교육의 디지털·AI 전환, 정책, 포용성, 인력 개발 등을 지원할 국제 전문가를 2026년 6월 19일 자정(CET)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표준, STEM 교육 정책, 학습 생태계, 교육 인력, 포용·형평·성평등, 디지털 및 AI 전환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전문가는 국제 전문가 그룹 참여, 정책·보고서 작성, 연구 분석, 교육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AI 시스템 연구개발 등을 맡을 수 있다. 특히 IISTEM은 윤리적 기준과 교육적 적합성이 검증된 인간 중심의 디지털·AI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프리카, 최빈개도국, 군소도서개발국, 그리고 여성과 여학생의 STEM 참여 확대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https://zrr.kr/TIoXw4

AICERTs

UNESCO의 AI 교육 이니셔티브, 전 세계 AI 교육 파트너에게 새로운 기회 제시

UNESCO가 방글라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거버넌스, 윤리, 책임 있는 활용을 중심으로 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공공부문의 AI 역량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위 정부 관계자, 조달 담당자, ICT 리더들이 AI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윤리적 안전장치, 거버넌스 체계를 실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도입이 행정 서비스, 의사결정, 시민 참여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정부뿐 아니라 기업, 교육기관, 비영리단체에서도 AI 기본 지식, 생성형 AI, 책임 있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보안과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번 사례는 AI 준비의 핵심이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있으며, 고품질 AI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들이 향후 공공 거버넌스와 노동시장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https://zrr.kr/5luA5C

UN News

UN 사무총장 "혐오표현은 비인간화로 향하는 첫걸음"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026년 ‘혐오 표현 대응 국제의 날’을 맞아, 온라인 플랫폼과 인공지능이 혐오 표현의 확산을 가속화하며 취약 집단에 대한 현실 세계의 폭력까지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혐오 표현을 “비인간화로 향하는 첫걸음”이자 여성, 이주민, 난민, 공동체, 장애인, 소수자 등을 정치적 이익을 위해 겨냥하는 “분열의 도구”라고 지적했다. 특히 규제되지 않은 플랫폼과 알고리즘이 분노와 갈등을 보상하고, 익명성이 가해자 책임 추궁을 어렵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유엔여성기구 관계자는 이른바 ‘마노스피어’가 여성혐오와 성평등 반대 담론을 빠르게 확산시키며, AI가 딥페이크·성적 합성 이미지·사칭 콘텐츠 등 이미지 기반 학대를 더 쉽고 빠르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은 표현의 자유가 해로운 메시지를 정당화하는 명분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s://zrr.kr/kfU31L 

UNU IAS

2026 고등교육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글로벌 포럼 개최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특별행사로 열리는 ‘2026 고등교육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HESI) 글로벌 포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글로벌 전환을 위한 고등교육의 재구상’을 주제로 온라인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HLPF에서 심층 검토될 SDG 6, 7, 9, 11, 17과, 관련된 SDG 4.7의 기여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2030 의제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 메시지와 실천적 권고가 도출되며, 이는 고등교육 분야의 지속가능성 강화 방안을 정리하는 향후 발간물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HESI 글로벌 포럼은 매년 HLPF 특별행사로 개최되며,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유엔대학(UNU), UNESCO 국제고등교육연구소(IESALC), Sulitest Association 등이 주도하고 여러 유엔 기구와 고등교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https://zrr.kr/8EC6bW 


 

■ AI 및 플랫폼


언론사

기사 제목

기사 내용

기사 링크

Google.org

전 세계 가정 지원 위한 안드로이드 자녀 보호 기능 더욱 강화

구글은 안드로이드 17로 업데이트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자녀 보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다. 작년에 픽셀 기기에서 처음 출시된 안드로이드 자녀 보호 기능은 부모가 자녀의 화면 사용 시간을 관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드로이드 설정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이러한 자녀 보호 기능은 기기에 내장된 제어 기능과 구글 가족 링크(Google Family Link)를 한 곳 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녀가 기기를 사용하든 휴식을 취하든,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비밀번호로 보호되는 이러한 기기 내 제어 기능을 통해 자녀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ttps://zrr.kr/brDHhK

OPEN AI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청소년 안전 및 복지 증진

오픈AI는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청소년 및 복지 지원금 수혜자 12곳을 발표했다. 지난 1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총 50만 유로 규모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에서 청소년 안전, 복지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동하는 NGO와 연구 기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zrr.kr/SMccCS

The Conversation

캐나다 정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AI 전략에 연령 관련 위험요소 포함 필요"

연방 정부는 최근 캐나다 청소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꿀 두 가지 정책, 즉 '모두를 위한 AI' 전략과 '안전한 SNS법'을 발표했다. 정부는 '모두를 위한 AI' 전략이 캐나다의 'AI 도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캐나다인에게 AI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AI 도입이 캐나다인에게 AI가 가져다줄 이점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zrr.kr/zsCwDU


 

 

■ 학교폭력


언론사

기사 제목

기사 내용

기사 링크

The Guardian

연구 결과, 전 세계 학교·학생·교직원에 대한 폭력적 공격 40% 급증

전 세계적으로 학교, 학생, 교직원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 40% 급증하면서, 지난 2년(2024~2025년) 동안 83개국에서 최소 10,600명의 교육 구성원이 사망, 부상, 납치 등의 피해를 입었다. 글로벌교육보호연합(GCPEA)은 이러한 교육 현장에 대한 공격과 군사적 점거 증가가 아이들을 보호하던 글로벌 규범의 붕괴를 경고하는 것이라며 법적 보호와 국제적 감시 강화를 촉구했다.

https://zrr.kr/cmHi4m

Patch

집단 괴롭힘 피해 미국 쌍둥이 자매, 학구로부터 4만 5천 달러 합의

미국 뉴저지 포인트 플레전트 학구는 학생들이 6학년 때부터 당해온 극심한 집단 괴롭힘을 방치하고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에서 피해 쌍둥이 자매 측에 4만 5,000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 괴롭힘으로 인해 자매는 자해와 정신과 통원 치료를 겪고 홈스쿨링을 해야 할 정도로 큰 고통을 받았으며, 법원 합의금 중 약 3만 7,000달러는 가족에게, 나머지는 변호사 비용으로 지급된다.

https://zrr.kr/3vdvXa

The Philippine Star

필리핀 14세 소녀, 5학년 학생 7명 흉기로 찔러

지난 화요일 필리핀 베델 아카데미에서 14세의 중2 여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5학년 학생 7명을 부상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교사들이 회의로 자리를 비워 학생들이 방치되어 있었으며, 부상 당한 학생 중 2명은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가운데 당국은 가해 학생을 인계해 심리 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https://zrr.kr/ZVhnFb

New Straits Times

학교폭력 피해 말레이시아 12세 소녀, PTSD·전신 마비 위기

말레이시아에서 12세 여학생이 학교 내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받고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가해 학생들이 딸에게 학교 과제를 강요하고 의자를 빼서 척추를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경찰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https://zrr.kr/CE3XUr



■ 사이버폭력


언론사

기사 제목

기사 내용

기사 링크

The 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

영국 '16세 미만 SNS 사용 금지', 2027년 봄 시행

영국 정부는 2026년 6월 15일, 청소년을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6세 미만의 SNS 플랫폼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으며 이는 2027년 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중보건 차원의 노력을 환영하면서도, 이러한 규제가 복잡한 온라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순한 해결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https://zrr.kr/cGCCjA

The Washington Post

영국 어린이 SNS 사용 금지…다른 국가들의 현황

영국은 청소년을 유해 콘텐츠와 과도한 스크린 타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6세 미만의 스냅챗, 틱톡, 유튜브 등 SNS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가 이미 16세 미만 계정 제한이나 연령 인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청소년 SNS 규제 추세와 발을 맞추고 있다.

https://zrr.kr/AxYXT5

The Astana Times

카자흐스탄,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 위해 16세 미만 SNS 금지 검토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는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피해와 디지털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16세 미만 아동의 SNS 가입을 금지하는 법안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온라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한 금지보다는 가족 내 소통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https://zrr.kr/two4cX


 

■ 청소년 안전


언론사

기사 제목

기사 내용

기사 링크

GOV.UK

영국 정부, 16세 미만 청소년 SNS 사용 금지로 아동기 회복 추진

영국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서비스 이용 금지 조치를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스크롤 시간을 줄이고 신체적 놀이 시간을 늘려, 아이들이 본연의 어린 시절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계획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사회문화적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어린이에게 최선의 성장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영국 정부는 호주가 도입한 모델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여 SNS 규제를 구체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zrr.kr/1RbrYY

USA TODAY

미국 피츠버그에서 10대 사망, 청소년 총기폭력 문제에 직면

미국 피츠버그에서 17세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청소년 총기 폭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경찰은 말다툼 끝에 피해자를 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15세 소년을 체포해 기소했다.

https://zrr.kr/bNKrBo

 

BTF 푸른나무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보호와 회복의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함께 주시하며,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국제적 연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