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포럼(사이드이벤트)이란?

UN 사이드이벤트(Side Event)는 전 세계의 시민사회와 정부, 국제기구,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 공동의 과제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UN 회의의 공식 포럼입니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이드이벤트는 매우 드물기에, 
BTF 푸른나무재단의 사이드이벤트는 국제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2019년부터 매해 6년 연속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사이드이벤트 주최기관으로 선정되어 왔습니다. 이는 청소년 폭력 예방과 권리 증진이라는 아젠다를 중심으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과 협력해 온 재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국제기구, 정부, 국제 NGO, 학교,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연사로서 참여합니다. UN 사이드 이벤트는 뉴욕 UN 본부의 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각국의 대사 등 고위직 국제 인사들이 참여하며 언론에 보도되고 UN Web TV를 통해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뿐만 아니라 BTF 푸른나무재단의 사이드이벤트는 청소년이 발화의 주체로 등장하는 드문 모델로서, UN 내에서도 우수사례로 공식 언급된 바 있으며, 국제 NGO 및 UN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중심형 국제행사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이드이벤트에서는 UN 청소년 대표단이 직접 사회자, 발제자 혹은 패널로 나서 자신이 속한 사회와 또래들이 직면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하고, 사이버폭력, 정신건강, 안전과 평화 등의 주제에 대해 다른 나라 청소년과 함께 공감과 연대를 바탕으로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는 단순히 UN을 방문하는 차원을 넘어서, 글로벌 아젠다에 청소년이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험이자, 국제사회와의 실천적 연결 지점을 만드는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BTF 푸른나무재단은 사이드이벤트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상징적인 발언’이 아닌 정책적 대안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